전체 글 (24) 썸네일형 리스트형 비트코인 반등 전 기모으는 중(BTC 하방지지선) 연초 뜨겁게 반등하다가 숨 돌리는 중인 비트코인 그 실체에 대한 공방은 여전히 뜨겁지만 분명하다고 생각이 드는 것은 하방이 지지되고 있다. 그리고 하방은 언제나 반등을 돌려줬다. 시간의 차이일뿐 반등은 곧 찾아올 것이다. 현재 승부를 걸어 볼만한 자산군은 어디일까 취득세 완화 무산될 위기 다주택자에게 실낱같은 희망을 지켜주던 취득세 완화 법안이 시작도 전에 끝날 판입니다. 지방세법 개정안이 필요한 과정으로 절대 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민주당의 찬성이 꼭 필요한데… 정부의 세제 개혁안에 단체로 반대를 하는 모양이네요. 개혁안 내용은 파격적은 아니지만 숨통은 틔워주는 것으로 보였는데… 1. 2주택자 : 8% -> 1~3% 2. 3주택자 : 8~12% -> 4~6% 3. 4주택 이상/법인 : 12% -> 6% 취득세 완화를 예상하고 계약금 넣으신 분들은 잔금일자를 연말로 미루어 놓아야 할 것 같네요. 아.. 이렇게 되면 나가린데…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087292?sid=101 ‘거래 절벽’ 심각한 부동산 시장, 취득세 완화도 물거품 위기 “중.. 용산 어린이 박물관 당일 예약하는 법(아이랑 갈만한 실내 나들이) 요새 기온차도 심하고 미세먼지 농도도 높아서 외부활동이 힘드실텐데요. 국립중앙박물관 어린이 박물관을 추천합니다. 다만 방문을 위해선 온라인 예약이 꼭 필요해요. 나름 피켓팅이라 방문 가능한 주말은 언제나 풀북킹. 2주 전에 예약을 해놓아야 여유있습니다. 오늘 날씨가 좋지 않아서 가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먼저 어린이 박물관은 온라인 예약만 가능하므로 홈페이지 접속하여 회원가입 해야 합니다. 아이가 있는 부모님 모두 공감하실텐데 갑자기 일정을 취소해야하는 경우가 생기는데요. 이걸 노리시면 됩니다. 1. 일단 어린이박물관으로 간다.(최소 관람시간 30분전) 2. 예약화면 계속 새로고침한다. 3. 표가 생기면 바로 잡는다. KTX나 SRT 예약하는 것과 동일하다고 보면 됩니다. 눈보다 빠른 손은 언제나 .. 부동산 법인 대출 가능? 가능 2.10 대출규제 완화! 법인도 대출이 가능해졌습니다. 규제지역은 30프로만 가능하다는 것 빼고 사업자나 법인은 DSR프리라는 거. 자 취득세 종부세 허들 두 개 남았는데. 이게 풀린다면 다시 사팔사팔의 시대가 올 것인지 본겜 들어가기 전에 몸들 푸셔야 ^^ 다주택자 주택담보대출 허용 (2.10일 규제 완화) 기다리던 다주택자 주담대가 해제되었습니다! 다만 DSR한도 내라는 것이 아쉽네요. 그래도 좋습니다. 능력껏 받을 수 있겠습니다. 1. 규제지역내 허용 (LTV 30%) 2. 주택 임대/매매사업자 허용 3. 임차보증금 반환 목적 허용 4. 생활안정자금 목적 허용 5. 대환 시 기존대출시점 DSR 적용 6. 서민/실수요자 6억 제한 폐지 역전세로 인한 도미노 파산을 막고자 하는 정부의 노력이 느껴집니다. 사실상 시장에서 주택 공급을 담당하고 있는 것은 다주택자라는 것을 매우 잘 알고 있는 것 같습니다. 다주택자의 숨통을 틔어주면서 연초까지 하향세였던 전세가 하방을 지키게 될 것으로 보이는데요. 전세 하방이 생기고 전세매물들이 소진된다면? 그 다음은 뭘까요. 전세가 상승 이미 금리하향세로 월세는 내려가는 추세.. 둔촌주공 완판과 대응 방향 (올림픽파크 포레온 완판) 어제 온 카톡방을 떠들썩하게 만든 짤들. 예당 완판 모두가 바라던 기적은 없었다. 59 84 정리는 되었다는 걸 받아들이고 소형을 임사 노리고 투자목적 줍줍이를 하든. 실거주를 노리는 사람이라면 다음 스텝을 준비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송파강동 다음은 어디일까. 미사 성남 수원 등등.. 이미 움직임은 여기저기 수도권까지 흘러 들어갔고 하락폭이 많은 물건을 골라 잡아야 할 것으로 보인다. 다주택자 취득세 완화 (진짜? 언제?) 법인. 다주택자. 취득세 완화 방안이 나온지.. 거의 2달이 다 되어 간다. 이미 바닥을 찍고 시세가 오름세를 보여서 무주택자나 1주택자는 만세 삼창에 매수 다주택자나 법인은 아쉬움에 울며 내 물건은 언제 오르나 기다릴 뿐이다. 투자자 중에는 취득세 완화에 베팅하며 잔금을 최대한 미루는 전략으로 계약서를 쓰는데… 개정이 언제 될까? 12.21일 기사 이후 법안 발의조차 되고 있지 않다. 언제될지 모르는 개정에 베팅하고 무리하게 끌어서 등기를 쳐야하는지는 고민이 필요해보인다. 자금 여유가 없다면 기다리는 것도 방법이다. 원문 기사 https://n.news.naver.com/article/648/0000013702?sid=101 둔촌주공 예비당첨 결과 (둔주 예당) 둔주 예비당첨이 어느 정도 결과가 나왔습니다. 카카오톡과 블로그에서 글이 떠돌고 있는데요. 그 결과는 대략 이렇습니다. 결국 줍줍을 기다리는 분들에게는 선택권이 정해져있겠네요. 이전 1 2 3 다음